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데이비드 셸보른 === [[파일:external/vignette4.wikia.nocookie.net/Mayor_Shelbourne.png]] 성우는 [[브루스 캠벨]][* 이블 데드의 애쉬 역할을 맡은 배우다.] / [[홍성헌]], [[곽윤상]](TV 시리즈). 꿀꺽퐁당시장. 섬의 기근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며 정어리 사업을 다시 살려 섬의 경제를 발전시키려고 하는 성실한 시장인 줄 알았으나... [[파일:external/vignette1.wikia.nocookie.net/Original_%282%29.jpg]] 사실은 이기적인 성격을 가졌으며, 1편의 [[중간 보스]]이자 모든 아포칼립스의 [[만악의 근원]]이다.--흑화한 [[애쉬 윌리엄스]]-- 경제 발전에 쓸모가 없어진 브렌트를 토사구팽하고 플린트를 세뇌해 섬을 음식 관광지로 만들어 돈을 벌 생각이었다. 플린트는 기계가 과부하를 일으키면 위험하다며 기계의 작동을 멈춰야 한다고 하지만 셸보른 시장은 계속 플린트를 꾄다. 플린트에게 기계를 계속 가동하면 부자가 되고 유명한 스타가 된다는 귓속말을 하는 등 [[집게사장]]과 비슷한 면이 있다. 플린트도 쓸모없어졌으면 의리 없게 토사구팽했을 것이다. 캐릭터성을 해석하자면 자기만 잘 사면 좋고 남이 죽든 말든 자신만 부자로 살면 된다고 아는 모양이다.[* 사실 브렌트를 토사구팽한 후 폭주하기 전에도 이 캐릭터의 인물상을 은연중에 암시하는 장면들이 있기는 하다. 음식기계로 인해 햄버거 비가 내릴 때 다른 사람의 햄버거를 빼앗아 손바닥에 올려 3단 햄버거 탑을 쌓으며 이것은 크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, 이후 음식사업에 손을 대고 난 후의 행적들을 생각해 보면 이 시장이 얼마나 골치 아픈 인물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.] 덤으로 영화 초반까지만 해도 키가 작은 편인데, 후반부에 식욕 조절을 못해서 가면 갈수록 살이 점점 쪄서 덩치가 커진다. >Hey, Flint! It's been nice to '''Beet''' you! >어이, 플린트! 널 만나서 사탕무만큼 즐거웠다! >(더빙판) 안돼, 플린트! 이 당근으로 널 혼내주겠다! 아포칼립스가 시작되자 혼자서 빵으로 만든 보트를 훔쳐 도망갈 때 보트를 다 먹어버려서 결국 익사했을 것이라고 추측되었지만 이후 엔딩 크레딧에서 자신이 저지른 만행에 대한 대가로 얼에게 체포된 모습이 나와 살아남은 것으로 확인되었는데,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시 원래의 마른 몸으로 돌아갔다.[* 아마 바다에서 오랫동안 표류해서 살이 빠진 것으로 추측된다.] 2편에서는 작중 직접[* 아마 이미 1편에서 악역을 다해서 더 이상 재활용하기 어려워서 미출연시킨 것 같다.] 등장하지 않지만 엔딩 크레딧에서 보석석방되었는지, 정식출소했는지 시장은 아니고 꿀꺽퐁당 섬 바닷가에서 핫도그를 파는 상인으로 등장한다. 물론 아직도 반성은 커녕 욕심이 많아서인지 핫도그에 바가지를 씌워서 파는 모습이 나온다.[* 그것도 군것질이라고 하기에는 비싼 5달러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